-
조회 수: 1122,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7 | 청지기 | 2499 | 2021-09-05 | |
3546 | 청지기 | 2444 | 2021-08-28 | |
3545 | 청지기 | 2345 | 2021-08-21 | |
3544 | 청지기 | 2308 | 2021-08-14 | |
3543 | 청지기 | 2204 | 2021-08-07 | |
3542 | 청지기 | 2127 | 2021-07-31 | |
3541 | 청지기 | 2218 | 2021-07-24 | |
3540 | 김바우로 | 2017 | 2021-07-17 | |
3539 | 청지기 | 2842 | 2021-07-10 | |
3538 | 청지기 | 2128 | 202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