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45,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86 |
학생회 활동
+2
| 박의숙 | 1425 | 2008-02-24 |
2185 | 열매 | 1501 | 2008-02-25 | |
2184 | 김진현애다 | 1449 | 2008-02-25 | |
2183 | 김장환 엘리야 | 1568 | 2008-02-26 | |
2182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369 | 2008-02-27 |
2181 | 김장환 엘리야 | 1507 | 2008-02-28 | |
2180 | 최정희 | 1492 | 2008-02-29 | |
2179 | 강인구 ^o^ | 1569 | 2008-02-29 | |
2178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408 | 2008-03-01 |
2177 |
나의 복음
+6
| 리도스 | 1619 | 200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