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90,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4 | 청지기 | 4365 | 2019-02-11 | |
3373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61 | 2016-01-22 |
3372 | 김장환엘리야 | 4361 | 2014-03-21 | |
3371 | 청지기 | 4346 | 2019-03-17 | |
3370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42 | 2006-05-15 |
3369 | 공양순 | 4337 | 2003-05-12 | |
3368 | 김장환엘리야 | 4335 | 2013-09-14 | |
3367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29 | 2015-05-06 |
3366 | 청지기 | 4326 | 2019-08-11 | |
3365 | 청지기 | 4325 | 2013-11-07 | |
3364 | 김장환 | 4318 | 2003-05-19 | |
3363 | 청지기 | 4313 | 2013-09-23 | |
3362 | 니니안 | 4312 | 2015-05-07 | |
3361 | 청지기 | 4310 | 2020-04-20 | |
3360 | 청지기 | 4300 | 2019-03-17 | |
3359 | 김바우로 | 4284 | 2003-03-19 | |
3358 | 김장환 엘리야 | 4281 | 2012-03-28 | |
3357 | 청지기 | 4273 | 2019-03-10 | |
3356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73 | 2013-09-26 |
3355 | 아롱이 | 4271 | 200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