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24,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5 |
(-.-ㆀ)
+4
| 박마리아 | 3987 | 2014-06-10 |
3314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86 | 2003-05-16 |
3313 | 청지기 | 3984 | 2019-10-21 | |
3312 | 김장환 | 3984 | 2003-05-09 | |
3311 | 구본호 | 3973 | 2003-05-05 | |
3310 | 청지기 | 3971 | 2014-03-02 | |
3309 | 청지기 | 3966 | 2016-02-01 | |
3308 | 니니안 | 3961 | 2015-11-04 | |
3307 | 청지기 | 3952 | 2022-02-20 | |
3306 | 청지기 | 3942 | 2020-04-13 | |
3305 | 니니안 | 3937 | 2014-01-28 | |
3304 | 강인구 | 3926 | 2003-05-06 | |
3303 | 안재금 | 3921 | 2019-06-10 | |
3302 |
헌금
+4
| 박마리아 | 3912 | 2013-08-13 |
3301 | 서미애 | 3908 | 2013-10-05 | |
3300 | 청지기 | 3899 | 2022-02-06 | |
3299 | 강형미 | 3898 | 2014-06-14 | |
3298 |
감사
+2
| jinkunjun | 3898 | 2003-04-20 |
3297 | 청지기 | 3897 | 2019-02-11 | |
3296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897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