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84,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3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6-05-19 | |
372 |
인사
+4
| 김석훈 | 1209 | 2006-04-19 |
371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6-02-28 | |
370 | 열매 | 1209 | 2006-01-20 | |
369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09 | 2006-01-20 |
368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5-12-09 |
367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5-09-08 | |
366 | 김장환엘리야 | 1208 | 2013-05-03 | |
365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208 | 2012-02-08 |
364 |
성령님~~
+4
| 수산나 | 1208 | 2011-04-18 |
363 | 양은실 | 1208 | 2011-03-08 | |
362 | 이병준 | 1208 | 2010-07-03 | |
361 | 이종림 | 1208 | 2008-12-22 | |
360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7-11-19 |
359 | 다니엘 | 1208 | 2007-04-07 | |
358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6-05-09 | |
357 | 청지기 | 1208 | 2005-01-08 | |
356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208 | 2004-12-23 |
355 | 김진현애다 | 1208 | 2004-07-29 | |
354 |
관계..?
+3
| 박마리아 | 1207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