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71,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3 | 김장환 | 3777 | 2003-05-23 | |
329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776 | 2003-03-28 |
3291 | 김장환 | 3772 | 2003-05-20 | |
3290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762 | 2015-03-17 |
3289 | 박의숙 | 3758 | 2003-03-31 | |
3288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54 | 2015-04-07 |
3287 | 니니안 | 3753 | 2015-08-25 | |
3286 | 열매 | 3753 | 2003-04-28 | |
3285 | 청지기 | 3739 | 2003-04-03 | |
3284 | 청지기 | 3728 | 2019-03-03 | |
3283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26 | 2013-12-18 |
3282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3281 | 니니안 | 3704 | 2015-08-15 | |
3280 | 청지기 | 3703 | 2019-02-11 | |
3279 | 청지기 | 3703 | 2016-08-04 | |
3278 | 청지기 | 3702 | 2022-02-06 | |
3277 | 청지기 | 3699 | 2014-03-16 | |
3276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694 | 2013-12-17 |
3275 | 니니안 | 3678 | 2013-08-19 | |
3274 | 김장환 | 3678 | 200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