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10,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5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17 | 2009-10-29 |
3574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221 | 2013-01-09 |
3573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222 | 2011-03-03 |
3572 | 전미카엘 | 1225 | 2005-12-17 | |
3571 | 김영수 | 1227 | 2005-12-31 | |
3570 | 강인구 | 1227 | 2006-07-24 | |
3569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28 | 2013-02-06 |
3568 | 김장환 엘리야 | 1231 | 2006-04-20 | |
3567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33 | 2010-11-03 |
3566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34 | 2013-03-26 |
3565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8 | 2008-01-28 |
3564 | 질그릇 | 1240 | 2013-08-29 | |
3563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12-02-17 | |
3562 | 김장환 엘리야 | 1245 | 2009-03-12 | |
3561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246 | 2006-05-26 |
3560 | 전미카엘 | 1246 | 2012-06-28 | |
3559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6-08-21 |
3558 | 김바우로 | 1252 | 2011-07-02 | |
3557 | 하모니카 | 1254 | 2004-09-10 | |
3556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