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5, 2013-02-19 14:07:21(2013-02-17)
-
저희 막내는 제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때 하나님이 주셔서 말씀이
태교가 된것같아 감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태교 필요하시면 일대일이 최고^^)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라고 물으면 엄마가 ...아니고...망설임도 없이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Q.T를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네가 Q.T하면 기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과의 대화거든...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
했더니... 대뜸...그럼 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끈기가 없어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잊지말고 막내아이한테 상기시켜주어야겠어요^^
일년후를 기대하면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0 | 이주현 | 1157 | 2006-08-14 | |
3449 | 김진현애다 | 1157 | 2006-11-15 | |
3448 |
신년인사
+4
| 김바우로 | 1157 | 2007-01-01 |
3447 |
전미카엘선교사 기도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02-23 |
3446 | 박예신 | 1157 | 2007-04-29 | |
3445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07-02 | |
3444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07-25 |
3443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157 | 2007-10-10 |
3442 |
저도 간만에----
+1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10-11 |
3441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12-03 |
3440 |
퍼온 글 -
+1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1-24 |
3439 | 김바우로 | 1157 | 2008-02-01 | |
3438 | 박의숙 | 1157 | 2008-02-11 | |
3437 | 강인구 ^o^ | 1157 | 2008-02-22 | |
3436 | 임용우 | 1157 | 2008-03-14 | |
3435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3-19 | |
3434 |
눈물이 납니다.
+4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6-02 |
3433 |
거리미사
+1
| Patrick | 1157 | 2008-07-03 |
343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7-24 | |
3431 |
인사드립니다.
+5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