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0,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4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431 | 2012-12-17 |
1893 |
내일(수요일)은
+1
| 임용우(요한) | 1432 | 2003-11-11 |
1892 | 전미카엘 | 1432 | 2004-08-03 | |
1891 | 전혁진 | 1432 | 2007-09-21 | |
1890 | 임용우 | 1432 | 2009-01-29 | |
1889 | 강인구 ^o^ | 1432 | 2009-03-23 | |
1888 | 김장환 엘리야 | 1432 | 2009-05-18 | |
1887 |
샬롬 미국에서
+9
| 임용우 | 1432 | 2011-11-10 |
1886 | 김장환 엘리야 | 1432 | 2012-04-10 | |
1885 | 청지기 | 1432 | 2013-01-17 | |
1884 |
면도기
+9
| 김영수(엘리야) | 1432 | 2013-02-19 |
1883 |
주영아~ 고마워~^^
+5
![]() | ♬♪강인구 | 1432 | 2013-07-02 |
1882 | 박마리아 | 1432 | 2015-01-31 | |
1881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433 | 2005-12-28 |
1880 |
공장 가는 길에...
+2
| 강인구 ^o^ | 1433 | 2007-11-08 |
1879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433 | 2009-09-09 |
1878 | 김진현애다 | 1433 | 2011-09-03 | |
1877 |
부활절 지역 전도 행사(보고)
+11
| 강인구 | 1434 | 2006-04-17 |
1876 | 청지기 | 1434 | 2009-03-25 | |
1875 |
오늘의 기도
+2
| 김동화(훌) | 1434 | 2010-03-29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