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4,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5 | 강인구 | 5448 | 2003-06-09 | |
174 | 동행 | 5466 | 2015-02-16 | |
173 | 장길상 | 5466 | 2016-06-13 | |
172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69 | 2014-01-20 |
171 | 박마리아 | 5479 | 2013-07-24 | |
170 | 청지기 | 5497 | 2019-09-08 | |
169 | stello | 5499 | 2013-09-16 | |
168 | 청지기 | 5499 | 2019-03-31 | |
167 | 김장환엘리야 | 5520 | 2014-04-25 | |
166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520 | 2015-02-13 |
165 |
"사랑 고백"
+3
| 향긋 | 5523 | 2003-03-18 |
164 | 김바우로 | 5536 | 2003-03-11 | |
163 | 전미카엘 | 5546 | 2003-04-02 | |
162 | 청지기 | 5546 | 2015-11-11 | |
161 | 청지기 | 5556 | 2016-11-20 | |
160 | 김장환엘리야 | 5557 | 2014-04-14 | |
159 | 청지기 | 5567 | 2019-09-08 | |
158 | 김장환엘리야 | 5579 | 2014-01-01 | |
157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83 | 2014-04-02 |
156 | 청지기 | 5583 | 2019-02-11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