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1,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0 | 양신부 | 1170 | 2010-02-10 | |
2709 | 니니안 | 1170 | 2010-03-23 | |
2708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170 | 2010-04-02 |
2707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4-03 | |
2706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4-16 |
2705 | mark | 1170 | 2010-06-14 | |
2704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7-30 | |
2703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170 | 2010-08-11 |
2702 | 이병준 | 1170 | 2012-05-22 | |
2701 |
안녕하세요?
+7
| 김문영 | 1170 | 2012-11-01 |
2700 |
은혜자매 소식....
+15
| 김광국 | 1170 | 2012-12-08 |
2699 |
기도
+2
| 서미애 | 1170 | 2013-01-08 |
2698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4-06-26 |
2697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171 | 2004-08-19 |
2696 | 열매 | 1171 | 2004-08-25 | |
2695 | 임용우 | 1171 | 2004-09-23 | |
2694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4-11-24 | |
2693 |
주일단상 -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5-01-23 |
2692 |
남성셀 스타트 ...
+2
| peace seeker | 1171 | 2005-02-22 |
2691 | 전미카엘 | 1171 | 2006-06-12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