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9,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9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04-11 | |
3488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54 | 2011-04-13 |
3487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04-14 | |
3486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1-05-19 | |
3485 | 패트릭 | 1154 | 2011-06-19 | |
3484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154 | 2011-11-04 |
3483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2-01-02 | |
3482 |
모처럼...
+1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12-06-06 |
3481 | 김상철 | 1154 | 2012-07-10 | |
3480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5-04-08 | |
3479 | 임용우 | 1155 | 2005-04-11 | |
3478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5-05-08 | |
3477 |
다행이도 ..
+4
| 허민영 | 1155 | 2005-10-23 |
3476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5-11-21 | |
3475 |
교회일을 하면서
+7
| 김영수 | 1155 | 2006-03-03 |
3474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6-04-27 | |
3473 | 이주현 | 1155 | 2006-08-14 | |
3472 |
감사함으로 충만한 주일
+6
| 박예신 | 1155 | 2006-10-22 |
3471 | 강인구 | 1155 | 2006-12-27 | |
3470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7-04-13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