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4, 2013-02-12 09:13:01(2013-02-12)
-
내일은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를 이마에 바르며
하느님 앞에서
우리 삶의 돌아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주님의 은총을 깊이 깨달아
주님 더 사랑하는 주님의 친구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95 | 박예신 | 1319 | 2006-06-14 | |
| 194 |
안녕하세요?
+7
| 김문영 | 1317 | 2012-11-01 |
| 193 | 김바우로 | 1317 | 2012-10-15 | |
| 192 | 이종림 | 1316 | 2012-09-13 | |
| 191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314 | 2010-08-11 |
| 190 | 김영수(엘리야) | 1312 | 2012-08-01 | |
| 189 | 이경주(가이오) | 1312 | 2009-06-18 | |
| 188 | 이필근 | 1311 | 2006-02-21 | |
| 187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310 | 2009-01-06 |
| 186 | 전미카엘 | 1308 | 2008-02-19 | |
| 185 |
성령님~~
+4
| 수산나 | 1307 | 2011-04-18 |
| 184 | 양신부 | 1306 | 2010-04-03 | |
| 183 | 이병준 | 1305 | 2010-04-29 | |
| 182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양승우 | 1305 | 2009-03-24 |
| 181 | 수산나 | 1304 | 2011-06-16 | |
| 180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303 | 2011-03-21 |
| 179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6-03-01 | |
| 178 | 양신부 | 1302 | 2009-10-15 | |
| 177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5-10-11 | |
| 176 | 김장환 엘리야 | 1299 | 200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