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2, 2013-02-12 09:13:01(2013-02-12)
-
내일은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를 이마에 바르며
하느님 앞에서
우리 삶의 돌아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주님의 은총을 깊이 깨달아
주님 더 사랑하는 주님의 친구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10-03-27 | |
94 | 청지기 | 1186 | 2023-04-02 | |
93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86 | 2013-02-27 |
92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17 | |
91 | 임용우 | 1184 | 2006-05-05 | |
90 | 김바우로 | 1183 | 2009-11-16 | |
89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8-07-28 |
88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83 | 2005-02-13 |
87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82 | 2011-07-13 |
86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2-11-15 | |
85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5-05-22 | |
84 |
공감..
+3
| 박마리아 | 1173 | 2013-03-22 |
83 | 니니안 | 1171 | 2009-06-29 | |
82 | 노아 | 1169 | 2012-08-04 | |
81 | 현순종 | 1168 | 2012-08-06 | |
80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01-25 | |
79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8-10-07 |
78 | 이병준 | 1160 | 2009-01-13 | |
77 | 김바우로 | 1160 | 2005-07-11 | |
76 | 이병준 | 1157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