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7, 2013-02-12 09:13:01(2013-02-12)
-
내일은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를 이마에 바르며
하느님 앞에서
우리 삶의 돌아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주님의 은총을 깊이 깨달아
주님 더 사랑하는 주님의 친구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11 | 희년함께 | 1173 | 2011-09-29 | |
3110 | 이병준 | 1173 | 2011-10-09 | |
3109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173 | 2012-04-20 |
3108 | 김장환엘리야 | 1173 | 2012-12-07 | |
3107 | 김장환엘리야 | 1173 | 2013-03-24 | |
3106 | 박마리아 | 1173 | 2013-05-21 | |
3105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173 | 2013-05-22 |
3104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173 | 2015-01-29 |
3103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7-29 |
3102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8-20 | |
3101 | 강인구 | 1174 | 2004-09-21 | |
3100 | 임선교 | 1174 | 2004-11-08 | |
3099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5-04-08 | |
3098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5-05-18 | |
3097 | 임용우(요한) | 1174 | 2005-07-08 | |
3096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5-07-16 | |
3095 | 이병준 | 1174 | 2005-07-21 | |
3094 | 임용우 | 1174 | 2005-09-09 | |
3093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174 | 2005-09-17 |
3092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