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3, 2013-02-12 09:13:01(2013-02-12)
-
내일은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를 이마에 바르며
하느님 앞에서
우리 삶의 돌아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주님의 은총을 깊이 깨달아
주님 더 사랑하는 주님의 친구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5 | 김장환엘리야 | 3445 | 2014-10-14 | |
494 | 청지기 | 3448 | 2022-03-24 | |
493 | 청지기 | 3455 | 2020-08-09 | |
492 | 청지기 | 3462 | 2021-12-15 | |
491 | 청지기 | 3464 | 2019-09-29 | |
490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2
![]() | 김문영 | 3466 | 2013-09-15 |
489 | 청지기 | 3475 | 2019-07-21 | |
488 | 김진현애다 | 3480 | 2003-06-13 | |
487 | 청지기 | 3482 | 2021-01-03 | |
486 | 청지기 | 3484 | 2022-01-29 | |
485 | 니니안 | 3487 | 2013-08-14 | |
484 | 청지기 | 3489 | 2019-06-09 | |
483 | 이주현 | 3492 | 2003-04-02 | |
482 |
결국 자랑질;;
+2
| 박마리아 | 3493 | 2013-12-13 |
481 | 전미카엘 | 3497 | 2003-05-08 | |
480 | 니니안 | 3501 | 2013-08-05 | |
479 | 임용우(요한) | 3502 | 2003-07-02 | |
478 | 청지기 | 3506 | 2019-05-12 | |
477 | 청지기 | 3508 | 2019-05-12 | |
476 | 봄나들이 | 3512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