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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김 바오로님께...
  • 조회 수: 1143, 2013-02-08 13:42:51(2013-02-07)
  • 오늘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게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한테 묻나...신부님께 전화로...바쁘실텐데...

    그러다가 게시판에 사소한 것까지 말씀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할 만한 방이 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왜, 우문에 현답이란 말이 있듯이 ..내가 너무 몰라 창피하지만 ...

    때로는 엉뚱한질문 같지만...그래도 물어보면 누군가 현답으로 답해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바오로님께 부탁해 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수렴하시고, 관리문제등 전반상황을 보시고

    제 제안에 대해 생각해 봐주셔요...늘 수고해주심에 감사해요!^^ 

댓글 5

  • Profile

    청지기

    2013.02.07 13:22

    문답란은 교회소개 아래에 성공회 Q&A라고 이미 있습니다.
    활용해 보시길... ^^
    제가 게시판 숫자를 늘이는 일에는 늘 보수적이라서 조금 죄송한데요...
    보통 우리 교회 홈페이지처럼 글이 드문드문 올라오는 곳에 글을 올릴 장소가 늘어나면
    글이 여러 곳에 분산되고, 사이트가 활력이 떨어지는 것 처럼 느껴져서 더 침체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니 큰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꾸벅

  • Profile

    stello

    2013.02.07 21:29

    -

  • Profile

    청지기

    2013.02.07 22:46

    스텔로님께서 분명 뭔가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요.

    음... 혹시 제가 질문글을 올리지 말라는 것으로 이해하셨나요?


    제가 드린 답글의 내용은 새로운 질문 게시판을 만들자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게시판을 따로 만들기보다는 기존의 게시판이 이미 있으니 그곳을 활발히 이용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이었는데요...


    이곳은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20명 남짓하구요. 글을 포스팅 하는 빈도는 많을 경우 하루

    세개이고, 한가할 때는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없을 적도 흔하지요.


    교회 홈페이지 들어왔는데 새로운 글이 없으면 마음이 쓸쓸하시지요?

    게시판이 늘어나면 글의 위치가 분산되어 집중력이 떨어질 뿐아니라 모처럼 올라온 글도

    찾기 힘들게 숨어버려 노출빈도가 떨어지고, 자연 댓글 수도 줄어 활력이 줄어들어 보입니다.


    그러면 더욱 자주 들어올 필요가 없는 사이트가 되어 결국 서서히 죽어가는 곳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자유게시판의 글이 넘쳐서 하루만 접속 안 해도 몇 장을 스크롤해야 새로운 글을 다 볼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면 소원을 다 들어 드릴께요. 사실은 이 번 말고도 새로운 게시판을 생성해 달라는

    요구가 매우 많았습니다.


    청지기로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올 때마다 텅빈 글타래들을 보며 가슴 아려하는

    청지기의 애타는 마음에 관대하신 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 서미애

    2013.02.08 10:44

    잘 알죠! 저도 가끔 들어와서 썰~렁함을 느끼는데요. Q&A란을 참고할게요. 감사요^^
  • Profile

    청지기

    2013.02.08 13:42

    묻고 답하기 메뉴위치를 게시판 아래쪽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누구에겐가 묻고 답할 것이 있으면 게시판 ->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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