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8, 2013-02-06 15:38:30(2013-02-06)
-
고모따라 돈암동 개천을
걸어 올라가면 성당이 나옵니다
일요일 해질 녘에 다녀오면
마음 가라앉히는데
최고입니다
성당엔 모두 마음씨 착한
아줌마 아저씨들만 다닙니다
특히 두건을 두르고 하얀 긴 치마를
입으신 수녀님은 더욱
그렇습니다
나도 그 옷을 입고
착해지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683 | 주님의㉠ㅣ쁨 | 7671 | 2003-03-03 | |
| 368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528 | 2003-03-05 |
| 3681 |
용서
+3
| 이병준 | 5919 | 2003-03-06 |
| 3680 | 이병준 | 5477 | 2003-03-06 | |
| 3679 | 이종림 | 6373 | 2003-03-06 | |
| 3678 | 김바우로 | 4485 | 2003-03-06 | |
| 367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083 | 2003-03-06 |
| 3676 | 하인선 | 6320 | 2003-03-06 | |
| 3675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553 | 2003-03-06 |
| 3674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085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