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9, 2013-02-06 15:38:30(2013-02-06)
-
고모따라 돈암동 개천을
걸어 올라가면 성당이 나옵니다
일요일 해질 녘에 다녀오면
마음 가라앉히는데
최고입니다
성당엔 모두 마음씨 착한
아줌마 아저씨들만 다닙니다
특히 두건을 두르고 하얀 긴 치마를
입으신 수녀님은 더욱
그렇습니다
나도 그 옷을 입고
착해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56 | 김장환 엘리야 | 1653 | 2005-08-12 | |
1555 |
샬롬!
+3
| 김장환 엘리야 | 1653 | 2006-07-02 |
1554 | 양승우 | 1653 | 2009-03-24 | |
1553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653 | 2009-06-28 |
1552 | 김장환 엘리야 | 1654 | 2005-05-26 | |
1551 |
전미카엘선교사 기도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654 | 2007-02-23 |
1550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654 | 2010-04-17 |
1549 | 김장환 엘리야 | 1655 | 2004-05-28 | |
1548 | 임용우 | 1655 | 2005-08-26 | |
1547 |
어제 밤에...
+4
| 강인구 | 1655 | 2007-05-11 |
1546 |
귀국 인사 드립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55 | 2009-01-01 |
1545 | 양신부 | 1655 | 2010-02-20 | |
1544 | 임용우(요한) | 1656 | 2003-08-21 | |
1543 | 강인구 ^o^ | 1656 | 2008-10-29 | |
1542 |
선교구제헌금 내역보고
+1
| 이필근 | 1656 | 2011-02-11 |
1541 | 김진세 | 1657 | 2003-10-27 | |
1540 | 임용우 | 1657 | 2005-12-01 | |
1539 | 황미순 | 1657 | 2008-06-20 | |
1538 | 이병준 | 1657 | 2009-06-26 | |
1537 | 김장환 엘리야 | 1658 | 2006-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