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청지기

조회 수: 1502, 2013-01-18 00:31:16(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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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안

2013.01.18 00:31

기쁜시간, 선택이 좋았다고 확신한 날, 섬김의 폭을 넓혀 사는 남은 삶,으로 결정합니다.
청지기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35	3-19 주일 단상~ +2	김장환 엘리야	1558	2006-03-21
1734	성공회 중보기도 모임을 위한 기도요청 +10	임용우	1558	2006-01-15
1733	6월 17일 금요중보기도회 보고	김장환 엘리야	1558	200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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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공지] 성당 청소 조편성 안 +1	청지기	1557	2013-01-29
1730	축 ! 황영식 요셉 -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4	김장환 엘리야	1557	2010-11-14
1729	이번 주일 캐롤링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1	김장환 엘리야	1557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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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가정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김장환 엘리야	1556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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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기도편지]SDTS 제주도 전도여행팀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김경무	1556	2009-06-16
1723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성중에 보였느니라! -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생각하며 +3	김장환 엘리야	1556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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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2005 태신자 전도운동	임용우	1556	2005-10-11
1720	모든 교우님께 감사드리며 +2	열매	1556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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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부흥 2008 +9	임승빈	1555	2007-11-30
1717	전미카엘 선교사 편지	김장환 엘리야	1555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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