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청지기

조회 수: 1441, 2013-01-18 00:31:16(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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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안

2013.01.18 00:31

기쁜시간, 선택이 좋았다고 확신한 날, 섬김의 폭을 넓혀 사는 남은 삶,으로 결정합니다.
청지기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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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너희안에 주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정말 원하니? +6	이병준	1487	2011-11-10
1912	전미카엘선교사 소식 +1	♬♪강인구	1487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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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교구장 주교 대림절 사목서신	김장환 엘리야	1486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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