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청지기

조회 수: 1430, 2013-01-18 00:31:16(2013-01-17)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니니안

2013.01.18 00:31

기쁜시간, 선택이 좋았다고 확신한 날, 섬김의 폭을 넓혀 사는 남은 삶,으로 결정합니다.
청지기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34	너희안에 주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정말 원하니? +6	이병준	1453	2011-11-10
17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또 다른 비평글	김장환 엘리야	1454	2004-04-07
1732	함께 기뻐해 주세요. +2	열매	1454	2007-02-07
1731	전미카엘선교사 기도편지 +1	김장환 엘리야	1454	2007-02-23
1730	[다시 듣기] 온전한 삶을 위한 영성세미나 - 회복 +3	청지기	1454	2010-10-10
1729	성령세례를 받고 나서 (예수원 지침서) +3	김장환 엘리야	1455	2005-05-19
1728	조기호 교우님 가정 보세요. +2	청지기	1455	2006-01-02
1727	'노숙인 자존심 세워 희망의 불 되지핀다’ - 경향신문에 실린 임영인신부님에 대한 기사 +1	김장환 엘리야	1455	2008-03-07
1726	또 샬롬~ 행사 공지입니다. +3	강인구 ^o^	1455	2008-10-29
1725	기타 오만원 @.@	김바우로	1456	2003-10-21
1724	제정입니다. +1	전제정	1456	2003-11-07
1723	이스라엘 선교여행을 떠나며! +1	김장환 엘리야	1456	2005-02-04
1722	제주교회에서 퍼온 글 - "버려야 할 20세기 신념" (서평) +1	김장환 엘리야	1456	2005-06-04
1721	북해도 전도여행팀 (잘 다녀왔습니다) +5	이병준	1456	2009-06-26
1720	어린이 찬양제 응원 오셔요!^^ +2	서미애	1456	2010-05-29
1719	패북 친구 남기업 교수님의 글 - 조다윗(우리교회 가족) 후배의 결행을 보며.... +6	김장환 엘리야	1456	2012-06-26
1718	성가대곡 +1	김민정	1456	2012-12-06
1717	새해엔 +2	박마리아	1457	2013-02-12
1716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10. 8)	임용우(요한)	1457	2003-10-14
1715	신기호 선교사 - 기도편지	김장환 엘리야	1457	2011-10-01

첫 페이지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1

니니안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