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주교 할아버지와 우리마을

청지기

조회 수: 1351, 2013-01-18 00:31:16(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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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안

2013.01.18 00:31

기쁜시간, 선택이 좋았다고 확신한 날, 섬김의 폭을 넓혀 사는 남은 삶,으로 결정합니다.
청지기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93	퍼온 글 - 여든둘 엄마는 추운 옥탑방에서 사십니다. 그녀 아들은 40년 전 온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 '전태일 40주기', 버스비 털어 풀빵을 사주는 마음, 간절합니다. +2	김장환 엘리야	1193	2010-10-25
3392	주를 바라며 #20 (삶의 막막함 가운데) +1	♬♪강인구	1193	2011-10-09
3391	내수교회사진 +3	김진현애다	1193	2011-11-16
3390	여러분 혹시 술이 발암물질이란 거 모르셨어요? +6	김바우로	1193	2011-12-09
3389	즐거운 추석 잘 보내셨지요? +1	김장환 엘리야	1193	2012-10-04
3388	지난 1월과 2월, 페이스북에 썼던 글 중에 몇 개 올립니다. +4	김장환엘리야	1193	2013-03-01
3387	책읽는 모임을 시작하며... +8	김동규	1193	2013-04-16
3386	관계..? +3	박마리아	1193	2013-06-19
3385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김진현애다	1194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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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성탄 전야 가족 잔치 관련해서	강인구	1194	2005-12-23
3381	1월 22일 주일 단상! +2	김장환 엘리야	1194	2006-01-25
3380	승리하고 돌아오라! +7	김영수	1194	2006-01-26
3379	잘 다녀오겠읍니다. +7	이요한(종)	1194	2006-02-22
3378	5월 5일, 중보기도회 보고! +1	김장환 엘리야	1194	2006-05-06
3377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１２월２６일）	임용우	1194	2007-12-27
3376	신기해요 +4	최정희	1194	2008-02-16
3375	울고 있는 아이... +4	기드온~뽄	1194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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