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4, 2013-01-18 17:39:03(2013-01-17)
-
엘리야 신부님, 키프리안 신부님, 교우님들
월요일에 LA 선한사마리아 병원에 잘도착했고 지금은 적응기간 중입니다.
키프리안 신부님이 다녀가신 자리가 아름다운 향내로 가득하여
덕분에 모두 친절하게 잘대해 주고 있어요. 겨우 출발 2주전에 결정되어 넘 분주하게
정리하고 오느라고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이곳에서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자들 교회에도 종종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주님과 깊은 교제 나눌 수 있도록,
내수교회와 특별히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기도바랍니다.
모두 주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3
-
니니안
2013.01.17 18:28
-
김문영
2013.01.18 11:23
잘 도착하셨군요~ ^^ 제리신부님과 론 신부님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저 잘 지내고 있다고.. ^^그리고 숙소 앞 길 건너편에 리쿼 스토어 한국사장님 부부와 1층의 꽃가게 여사장님께 제가 지내는 동안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신부님도 지내시는 동안 좋은 교제 나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머나먼 이국 땅에서 아푸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패트릭
2013.01.18 17:39
언제 미국까지 가셨나요? 얼굴 못 뵌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좀 더 자유로워지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66 |
내탓이오!
+6
| 김영수(엘리야) | 1143 | 2012-05-14 |
3165 | 손진욱 | 1143 | 2012-06-11 | |
3164 | 장길상 | 1143 | 2012-08-03 | |
3163 | 김장환 엘리야 | 1143 | 2012-09-24 | |
3162 | 현순종 | 1143 | 2012-10-19 | |
3161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143 | 2013-02-02 |
3160 |
어머니의 믿음과 지혜
+6
| 김영수(엘리야) | 1143 | 2013-02-27 |
3159 |
등산하시죠
+2
| 김상철 | 1143 | 2013-04-01 |
3158 | (안셀름) | 1143 | 2013-04-25 | |
3157 |
싫다
+7
| 박마리아 | 1143 | 2013-06-21 |
3156 |
새해엔
+2
| 박마리아 | 1144 | 2013-02-12 |
3155 |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04-05-31 |
3154 | 전미카엘 | 1144 | 2004-08-03 | |
3153 |
텃밭을 정리하면서
+1
| 김영수 | 1144 | 2004-08-17 |
3152 | 임용우 | 1144 | 2004-08-19 | |
3151 | 이정숙 | 1144 | 2004-11-20 | |
3150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05-09-28 | |
3149 |
기도 부탁드립니다.
+5
| 조기호 | 1144 | 2005-10-08 |
3148 |
제자 교회 성도님들께
+1
| 전미카엘 | 1144 | 2005-10-27 |
3147 | 김바우로 | 1144 | 2005-12-10 |
샬롬!
종종걸음으로 늘 분주하신 신부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미국에서도 여전하신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사를 알게 하시고
건강하시고 성령충만 하신 삶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