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0, 2013-01-18 17:39:03(2013-01-17)
-
엘리야 신부님, 키프리안 신부님, 교우님들
월요일에 LA 선한사마리아 병원에 잘도착했고 지금은 적응기간 중입니다.
키프리안 신부님이 다녀가신 자리가 아름다운 향내로 가득하여
덕분에 모두 친절하게 잘대해 주고 있어요. 겨우 출발 2주전에 결정되어 넘 분주하게
정리하고 오느라고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이곳에서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자들 교회에도 종종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주님과 깊은 교제 나눌 수 있도록,
내수교회와 특별히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기도바랍니다.
모두 주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3
-
니니안
2013.01.17 18:28
-
김문영
2013.01.18 11:23
잘 도착하셨군요~ ^^ 제리신부님과 론 신부님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저 잘 지내고 있다고.. ^^그리고 숙소 앞 길 건너편에 리쿼 스토어 한국사장님 부부와 1층의 꽃가게 여사장님께 제가 지내는 동안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신부님도 지내시는 동안 좋은 교제 나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머나먼 이국 땅에서 아푸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패트릭
2013.01.18 17:39
언제 미국까지 가셨나요? 얼굴 못 뵌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좀 더 자유로워지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3 | 김바우로 | 1182 | 2004-12-16 | |
3372 |
축복송♬
+1
| 공양순 | 1182 | 2005-02-27 |
3371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182 | 2005-11-09 |
3370 |
저도 인사드려요...
+4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6-02-10 |
3369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6-08-02 |
3368 | 열매 | 1182 | 2007-12-04 | |
3367 |
신기해요
+4
| 최정희 | 1182 | 2008-02-16 |
3366 | 임용우 | 1182 | 2008-03-14 | |
3365 | 이요한(종) | 1182 | 2008-08-30 | |
3364 | 현순종 | 1182 | 2009-07-02 | |
3363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82 | 2009-08-28 |
3362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0-04-17 |
3361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0-04-22 | |
3360 | 서미애 | 1182 | 2010-05-29 | |
3359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0-06-24 | |
3358 |
생일 헤프닝~~
+5
| 양은실 | 1182 | 2011-02-24 |
3357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182 | 2011-03-21 |
3356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1-04-07 | |
3355 | 전미카엘 | 1182 | 2012-02-19 | |
3354 | 김광국 | 1182 | 2012-03-06 |
샬롬!
종종걸음으로 늘 분주하신 신부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미국에서도 여전하신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사를 알게 하시고
건강하시고 성령충만 하신 삶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