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6, 2013-01-18 17:39:03(2013-01-17)
-
엘리야 신부님, 키프리안 신부님, 교우님들
월요일에 LA 선한사마리아 병원에 잘도착했고 지금은 적응기간 중입니다.
키프리안 신부님이 다녀가신 자리가 아름다운 향내로 가득하여
덕분에 모두 친절하게 잘대해 주고 있어요. 겨우 출발 2주전에 결정되어 넘 분주하게
정리하고 오느라고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이곳에서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자들 교회에도 종종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주님과 깊은 교제 나눌 수 있도록,
내수교회와 특별히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기도바랍니다.
모두 주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3
-
니니안
2013.01.17 18:28
-
김문영
2013.01.18 11:23
잘 도착하셨군요~ ^^ 제리신부님과 론 신부님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저 잘 지내고 있다고.. ^^그리고 숙소 앞 길 건너편에 리쿼 스토어 한국사장님 부부와 1층의 꽃가게 여사장님께 제가 지내는 동안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신부님도 지내시는 동안 좋은 교제 나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머나먼 이국 땅에서 아푸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패트릭
2013.01.18 17:39
언제 미국까지 가셨나요? 얼굴 못 뵌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좀 더 자유로워지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3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185 | 2007-01-31 |
3412 | 김진현애다 | 1185 | 2007-02-10 | |
3411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7-07-04 | |
3410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7-10-22 | |
3409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임선교 | 1185 | 2008-03-01 |
3408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8-04-08 | |
3407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185 | 2008-07-03 |
3406 |
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3
| 이경주(가이오) | 1185 | 2009-02-04 |
3405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양승우 | 1185 | 2009-03-24 |
3404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185 | 2009-05-20 |
3403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0-03-31 | |
3402 |
어린이 찬양제
+2
| 이종림 | 1185 | 2010-05-26 |
3401 | 산돌네 | 1185 | 2010-12-23 | |
3400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185 | 2011-03-21 |
3399 | 김바우로 | 1185 | 2011-07-02 | |
3398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185 | 2011-09-20 |
3397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1-10-23 | |
3396 | 김광국 | 1185 | 2012-03-06 | |
3395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2-10-04 | |
3394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2-11-15 |
샬롬!
종종걸음으로 늘 분주하신 신부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미국에서도 여전하신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사를 알게 하시고
건강하시고 성령충만 하신 삶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