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3,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75 |
건강
+1
| 김석훈 | 6012 | 2003-03-28 |
| 3574 | 청지기 | 6006 | 2019-09-01 | |
| 3573 | 동수원 사랑 | 5988 | 2003-05-06 | |
| 3572 | 청지기 | 5978 | 2003-04-14 | |
| 3571 | 청지기 | 5959 | 2019-02-20 | |
| 3570 | 청지기 | 5914 | 2019-02-11 | |
| 3569 | 김장환엘리야 | 5910 | 2015-01-02 | |
| 3568 | 박의숙 | 5893 | 2003-04-19 | |
| 3567 | 공양순 | 5879 | 2003-04-14 | |
| 3566 | 청지기 | 5877 | 2019-04-07 | |
| 3565 | 청지기 | 5872 | 2014-11-15 | |
| 3564 | 청지기 | 5865 | 2015-02-15 | |
| 3563 | 강형석 | 5863 | 2003-03-15 | |
| 3562 | 김장환 | 5840 | 2003-03-13 | |
| 3561 | 청지기 | 5839 | 2017-02-09 | |
| 3560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812 | 2003-03-05 |
| 3559 | -win①- | 5810 | 2003-04-07 | |
| 3558 | 청지기 | 5809 | 2019-02-11 | |
| 3557 | 구본호 | 5804 | 2003-03-18 | |
| 3556 | John Lee | 5794 | 2003-06-19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