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2,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95 |
은혜자매 소식....
+15
| 김광국 | 1762 | 2012-12-08 |
2494 | 김장환 엘리야 | 1762 | 2010-06-24 | |
2493 |
역류성 식도염
+1
| 박마리아 | 1761 | 2015-08-12 |
2492 | 김장환 엘리야 | 1761 | 2008-03-20 | |
2491 |
묵상..
+3
| 박마리아 | 1760 | 2013-03-14 |
2490 |
감사
+1
| 전미카엘 | 1760 | 2006-01-18 |
2489 | 김장환 엘리야 | 1760 | 2004-08-19 | |
2488 |
다단개
+1
| 니니안 | 1758 | 2015-08-20 |
2487 | 김장환 엘리야 | 1758 | 2012-04-21 | |
2486 |
1023 주일 단상!
+5
| 김장환 엘리야 | 1758 | 2005-10-23 |
2485 |
내영혼이-찬양가사
+3
| 서미애 | 1757 | 2012-12-04 |
2484 | 김장환 엘리야 | 1757 | 2011-03-07 | |
2483 | † 양신부 | 1756 | 2011-10-29 | |
2482 | 청지기 | 1756 | 2008-02-11 | |
2481 | 이지용(어거스틴) | 1756 | 2004-06-07 | |
2480 | 김바우로 | 1755 | 2008-02-01 | |
2479 |
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5
| 임용우 | 1755 | 2006-02-04 |
2478 | ☆忠성mam★ | 1754 | 2004-10-27 | |
2477 |
삶~
+1
| 박마리아 | 1751 | 2013-06-24 |
2476 | 김장환 엘리야 | 1751 | 2008-07-24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