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31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45 | 2009-08-28 |
| 130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05-05-22 | |
| 129 | 김장환 엘리야 | 1143 | 2010-03-27 | |
| 128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42 | 2010-05-03 |
| 127 | 김장환 엘리야 | 1142 | 2005-07-30 | |
| 126 | 김동규 | 1138 | 2011-10-02 | |
| 125 | 김동규 | 1137 | 2011-01-31 | |
| 124 | 윤재은(노아) | 1136 | 2010-03-21 | |
| 123 | 김장환 엘리야 | 1135 | 2010-03-23 | |
| 122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34 | 2013-02-06 |
| 121 | 청지기 | 1133 | 2023-09-11 | |
| 120 | 청지기 | 1133 | 2023-03-06 | |
| 119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33 | 2013-02-27 |
| 118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32 | 2011-07-13 |
| 117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31 | 2013-01-09 |
| 116 | 김장환 엘리야 | 1131 | 2012-10-30 | |
| 115 | 재룡 요한 | 1131 | 2011-07-27 | |
| 114 | 김장환 엘리야 | 1131 | 2009-04-09 | |
| 113 |
공감..
+3
| 박마리아 | 1130 | 2013-03-22 |
| 112 | 하모니카 | 1129 | 2004-09-10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