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33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572 | 2014-02-05 |
3432 | 김문영 | 4569 | 2015-01-02 | |
3431 | 청지기 | 4566 | 2020-01-12 | |
3430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565 | 2004-05-24 |
3429 | 희년함께 | 4562 | 2013-09-05 | |
3428 | 청지기 | 4560 | 2020-02-03 | |
3427 | 김장환 | 4559 | 2003-04-25 | |
3426 | 청지기 | 4558 | 2020-01-06 | |
3425 | 김장환엘리야 | 4552 | 2014-04-23 | |
3424 | 청지기 | 4549 | 2020-01-06 | |
3423 | 청지기 | 4546 | 2019-02-24 | |
3422 | 니니안 | 4543 | 2017-06-13 | |
3421 | 청지기 | 4541 | 2020-01-06 | |
3420 | 김진세 | 4537 | 2021-01-26 | |
3419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531 | 2015-06-03 |
3418 | 니니안 | 4526 | 2015-05-28 | |
3417 | 김장환 | 4524 | 2003-06-05 | |
3416 | 김바우로 | 4518 | 2016-08-08 | |
3415 | 청지기 | 4511 | 2019-02-11 | |
3414 | 김장환 | 4505 | 2003-04-11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