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4,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9-06 | |
370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7-02 | |
369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2-20 | |
368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1-13 | |
367 | 청지기 | 1169 | 2006-09-08 | |
366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6-08-21 |
365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169 | 2006-04-21 |
364 |
재의수요일 예배 사진
+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6-03-04 |
363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6-02-15 | |
362 | 청지기 | 1169 | 2006-01-02 | |
36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10-28 | |
360 |
다행이도 ..
+4
| 허민영 | 1169 | 2005-10-23 |
359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09-08 | |
358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08-25 | |
357 | 임용우 | 1169 | 2005-08-01 | |
356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169 | 2005-06-11 |
355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04-08 | |
354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 김바우로 | 1169 | 2005-01-29 |
353 | 이병준 | 1169 | 2004-12-02 | |
352 | 임용우 | 1169 | 2004-06-24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