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1 | 김장환 | 6898 | 2003-04-02 | |
3630 | 이필근 | 6892 | 2005-10-31 | |
3629 | 이병준 | 6875 | 2003-04-08 | |
3628 | 김광국구레네시몬 | 6757 | 2015-01-02 | |
3627 | 박의숙 | 6664 | 2003-03-14 | |
3626 | 김동규 | 6621 | 2011-10-07 | |
3625 |
가을하늘
+1
| stello | 6578 | 2013-09-20 |
3624 | 청지기 | 6544 | 2019-02-11 | |
3623 | 청지기 | 6503 | 2019-09-01 | |
3622 | 청지기 | 6478 | 2019-02-24 | |
3621 | 청지기 | 6402 | 2019-02-11 | |
3620 | 아그네스 | 6400 | 2003-04-19 | |
3619 | 청지기 | 6366 | 2003-03-15 | |
3618 | 청지기 | 6363 | 2019-08-25 | |
3617 | 청지기 | 6359 | 2019-02-11 | |
3616 | 이요셉 | 6312 | 2003-04-19 | |
3615 | 이종림 | 6294 | 2003-03-06 | |
3614 | 청지기 | 6291 | 2019-03-10 | |
3613 | 안재금 | 6289 | 2017-10-20 | |
3612 | 청지기 | 6265 | 2003-04-04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