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5 | 양신부 | 1100 | 2010-03-18 | |
54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98 | 2012-01-20 |
53 | 김장환 엘리야 | 1095 | 2011-09-19 | |
52 | 최은영 | 1093 | 2012-12-17 | |
51 | † 양신부 | 1088 | 2011-08-27 | |
50 | 꿈꾸는 요셉 | 1088 | 2009-02-09 | |
49 | 김장환 엘리야 | 1086 | 2010-12-24 | |
48 | 김장환 엘리야 | 1079 | 2007-07-06 | |
47 | 청지기 | 1077 | 2023-10-01 | |
46 | 김장환엘리야 | 1075 | 2013-05-12 | |
45 | 이병준 | 1073 | 2013-03-13 | |
44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68 | 2010-12-13 |
43 | 승유맘 | 1062 | 2013-02-17 | |
42 | 김진현애다 | 1058 | 2012-04-08 | |
41 | 청지기 | 1057 | 2023-08-13 | |
40 | 청지기 | 1038 | 2023-05-22 | |
39 | 청지기 | 1033 | 2023-10-16 | |
38 | 청지기 | 912 | 2023-11-13 | |
37 | 이필근 | 863 | 2012-01-13 | |
36 | 청지기 | 782 | 2023-10-22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