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9,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5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0-03-23 | |
3594 |
habit
+2
| 조기호 | 1198 | 2005-02-28 |
3593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98 | 2005-11-30 |
3592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 김돈회 | 1201 | 2009-10-30 |
3591 | 이병준 | 1201 | 2011-10-11 | |
3590 | 청지기 | 1201 | 2023-02-19 | |
3589 | 김바우로 | 1202 | 2012-11-19 | |
3588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202 | 2004-09-23 |
3587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5-08-01 | |
3586 |
남선교회 주관 캠핑대회
+4
| 패트릭 | 1206 | 2011-08-25 |
3585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207 | 2010-03-01 |
3584 | 김동규 | 1207 | 2011-10-02 | |
3583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12-10-30 | |
3582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8-08-19 | |
3581 | 김장환 엘리야 | 1213 | 2010-01-04 | |
3580 | 박마리아 | 1213 | 2013-05-21 | |
3579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11-06-01 | |
3578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19 | 2009-10-29 |
3577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225 | 2013-01-09 |
3576 | 전미카엘 | 1227 | 2005-12-17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