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1,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255 |
한국의 수잔 보일
+3
| ♬♪강인구 | 1481 | 2011-06-14 |
| 2254 |
부활절의 짧은 풍경
+2
| 김바우로 | 1481 | 2012-04-10 |
| 2253 |
감사(임요한)
+3
| 임용우 | 1481 | 2012-09-08 |
| 2252 | 청지기 | 1481 | 2023-01-03 | |
| 2251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05-04-19 | |
| 2250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06-08-06 |
| 2249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07-08-10 | |
| 2248 | 전미카엘 | 1482 | 2009-03-28 | |
| 2247 |
말을 위한 기도(펌)
+3
| 니니안 | 1482 | 2011-07-06 |
| 2246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11-08-12 | |
| 2245 |
샬롬 미국에서
+9
| 임용우 | 1482 | 2011-11-10 |
| 2244 | 김장환 엘리야 | 1483 | 2007-10-13 | |
| 2243 | 강인구 ^o^ | 1483 | 2008-11-27 | |
| 2242 |
2010 전도여행 신청
+3
| † 양신부 | 1483 | 2010-06-20 |
| 2241 | 청지기 | 1483 | 2010-10-10 | |
| 2240 | 양은실 | 1483 | 2011-03-08 | |
| 2239 | 청지기 | 1483 | 2023-09-04 | |
| 2238 | 김바우로 | 1484 | 2004-01-03 | |
| 2237 | 김장환 엘리야 | 1484 | 2004-11-19 | |
| 2236 | 김장환 엘리야 | 1484 | 2005-10-19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