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4 |
지난 한해
+6
| 이우영 | 1387 | 2012-01-14 |
2433 |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 명 마리 | 1388 | 2004-08-16 |
2432 | 조기호 | 1388 | 2004-09-16 | |
2431 | 김바우로 | 1388 | 2004-12-16 | |
2430 | 이병준 | 1388 | 2006-08-06 | |
2429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08-05-27 | |
2428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10-01-04 | |
2427 | 양신부 | 1388 | 2010-02-10 | |
2426 | 김돈회 | 1388 | 2010-08-12 | |
2425 | 윤재은(노아) | 1388 | 2011-05-02 | |
2424 |
'달리타 쿰'
+5
| 서미애 | 1388 | 2011-07-06 |
2423 | 청지기 | 1388 | 2011-12-29 | |
2422 |
그래도...
+4
| 김바우로 | 1388 | 2012-12-29 |
2421 |
출 애굽묵상
+2
| 니니안 | 1388 | 2013-04-16 |
2420 | 패트릭 | 1388 | 2013-05-09 | |
2419 | 김바우로 | 1389 | 2004-07-14 | |
2418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05-12-16 | |
2417 |
안녕하세요. 은하입니다.^^
+12
| 아그네스 | 1389 | 2006-01-22 |
2416 | 이요한(종) | 1389 | 2007-04-21 | |
2415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07-04-26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