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75 |
주일만 바쁜 보직
+6
| 이필근 | 1482 | 2010-03-15 |
2574 |
간만에....
+7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11-02-22 |
2573 | 김돈회 | 1482 | 2011-02-28 | |
2572 | 김장환 엘리야 | 1482 | 2011-04-07 | |
2571 | 이필근 | 1482 | 2012-01-26 | |
2570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482 | 2014-08-28 |
2569 |
축복의 통로 비전
+1
| 전미카엘 | 1483 | 2007-01-31 |
2568 |
훈련 정보
+1
| 전미카엘 | 1483 | 2008-03-12 |
2567 | 전미카엘 | 1483 | 2008-10-15 | |
2566 | 양승우 | 1483 | 2009-03-26 | |
2565 | 김장환 엘리야 | 1483 | 2011-03-15 | |
2564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483 | 2011-03-31 |
2563 |
힘을 빼세요
+4
| 박마리아 | 1483 | 2013-03-25 |
2562 | 청지기 | 1483 | 2023-04-15 | |
2561 |
내일(수요일)은
+1
| 임용우(요한) | 1484 | 2003-11-11 |
2560 | 임용우 | 1484 | 2004-09-02 | |
2559 |
부르심을 나눔
+2
| 강인구 | 1484 | 2005-11-23 |
2558 |
샬롬! 인사드립니다.
+3
| 김장환 엘리야 | 1484 | 2008-02-02 |
2557 | 청지기 | 1484 | 2011-05-21 | |
2556 | 김장환 엘리야 | 1484 | 2011-07-07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