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9,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129 | 임선교 | 1158 | 2005-12-19 | |
| 3128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158 | 2005-12-28 |
| 3127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5-12-29 | |
| 3126 | 청지기 | 1158 | 2006-01-02 | |
| 3125 |
감사합니다.
+10
| 박영희 | 1158 | 2006-02-13 |
| 3124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158 | 2006-04-21 |
| 3123 |
이제 막 마쳤습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6-10-28 |
| 3122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6-12-02 | |
| 3121 |
성탄츄리준비감사
+2
| 이병준 | 1158 | 2006-12-07 |
| 3120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58 | 2007-08-27 |
| 3119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7-09-06 | |
| 3118 |
오늘!
+1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7-09-19 |
| 3117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7-09-22 | |
| 3116 |
이 가을에...
+2
| 강인구 ^o^ | 1158 | 2007-11-01 |
| 3115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7-11-12 | |
| 3114 | 전제정 | 1158 | 2008-01-15 | |
| 3113 | 임용우 | 1158 | 2008-03-15 | |
| 3112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158 | 2008-04-18 |
| 3111 | 박의숙 | 1158 | 2008-04-21 | |
| 3110 |
짧게...
+1
| 강인구 ^o^ | 1158 | 2008-07-31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