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3,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2 | 청지기 | 4028 | 2020-04-20 | |
331 | 청지기 | 4035 | 2020-03-01 | |
330 | 청지기 | 4037 | 2019-03-31 | |
329 | 청지기 | 4057 | 2019-02-11 | |
328 | 청지기 | 4058 | 2019-12-11 | |
327 | 공양순 | 4067 | 2003-05-12 | |
326 | 청지기 | 4067 | 2020-03-08 | |
325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068 | 2014-04-19 |
324 | 청지기 | 4072 | 2019-02-24 | |
323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073 | 2003-03-06 |
322 | 전미카엘 | 4080 | 2003-05-13 | |
321 | 청지기 | 4080 | 2019-03-24 | |
320 | 이병준 | 4088 | 2014-06-06 | |
319 | 김장환엘리야 | 4089 | 2014-03-21 | |
318 |
신부님<<<<<<
+1
| 명영미 | 4091 | 2003-03-11 |
317 | 청지기 | 4091 | 2020-02-09 | |
316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4094 | 2013-12-05 |
315 | 김장환 엘리야 | 4098 | 2012-03-28 | |
314 | 니니안 | 4108 | 2015-05-07 | |
313 | 청지기 | 4108 | 2020-08-02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