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8,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0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7-07-25 |
3349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7-11-30 | |
3348 | 박의숙 | 1161 | 2008-02-11 | |
3347 |
짧게...
+1
| 강인구 ^o^ | 1161 | 2008-07-31 |
3346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08-09 | |
3345 | 최은영 | 1161 | 2009-01-06 | |
3344 | 최은영 | 1161 | 2009-01-12 | |
3343 | 브리스카 | 1161 | 2009-04-06 | |
3342 | 청지기 | 1161 | 2009-07-15 | |
3341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9-07-17 | |
3340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9-11-05 | |
3339 | 변혜숙 | 1161 | 2009-12-24 | |
3338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161 | 2010-03-03 |
3337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0-04-08 | |
3336 | 이병준 | 1161 | 2010-05-06 | |
3335 |
2010 JIA 수련회
+1
| ♬♪강인구 | 1161 | 2010-06-24 |
3334 | 청지기 | 1161 | 2010-07-09 | |
3333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0-07-10 | |
3332 | † 양신부 | 1161 | 2010-07-20 | |
3331 | † 양신부 | 1161 | 2010-06-20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