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7, 2013-01-17 17:56:27(2013-01-12)
-
우린 요즘 난방을 거실만 하고
그것도 최소한 틀어서..
춥게 지내고 있어..
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있고..
왜..기아체험하는 것 처럼~
우리도 단칸 방 체험하는거야~
의외로 재미지다..?
그뿐이니~전력비상에.. 일조하는 일도 되잖아~~..
그런데 사실은 ...
관리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란걸..
난 안다..
너의 삶을 언제까지 미화시킬건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8 | 이종림 | 4814 | 2003-04-13 | |
167 | 김장환엘리야 | 4823 | 2014-05-17 | |
166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4833 | 2016-12-03 |
165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4862 | 2015-02-13 |
164 | 김장환엘리야 | 4880 | 2014-04-29 | |
163 | 김요셉 | 4904 | 2003-04-19 | |
162 | 김바우로 | 4909 | 2003-04-03 | |
161 | 강인구 | 4910 | 2003-06-09 | |
160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4920 | 2013-07-16 |
159 | 이주현 | 4922 | 2003-04-15 | |
158 | 청지기 | 4927 | 2015-11-11 | |
157 | 청지기 | 4945 | 2016-11-20 | |
156 | 동행 | 4958 | 2015-02-16 | |
155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4964 | 2014-03-22 |
154 | 청지기 | 5026 | 2019-04-07 | |
153 | 김장환엘리야 | 5027 | 2014-04-25 | |
152 | 김장환 | 5047 | 2003-03-29 | |
151 | 김바우로 | 5078 | 2003-03-11 | |
150 | 김장환 | 5101 | 2003-06-24 | |
149 | 전미카엘 | 5103 | 2003-04-02 |
그래도 아파트는 아래 위층의 덕을 볼 수 있잖아요.
근데 겨울에는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지만
요즘 너무들 덥게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