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1,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5 |
인사드립니다~^^
+3
| ♬♪강인구 | 2915 | 2013-12-19 |
2964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52 | 2013-12-18 |
2963 |
대림절에
+1
| 박마리아 | 2095 | 2013-12-17 |
2962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65 | 2013-12-17 |
2961 | 임용우 | 2282 | 2013-12-17 | |
2960 | 김바우로 | 3055 | 2013-12-17 | |
2959 | 카리스 | 1578 | 2013-12-16 | |
2958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74 | 2013-12-16 |
2957 | 김장환엘리야 | 1722 | 2013-12-14 | |
2956 |
결국 자랑질;;
+2
| 박마리아 | 3493 | 2013-12-13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