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1,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5 | 박마리아 | 2024 | 2014-01-16 | |
2974 | 김진현애다 | 4280 | 2014-01-13 | |
2973 |
주기도문
+3
| 니니안 | 2448 | 2014-01-07 |
2972 | 김장환엘리야 | 1861 | 2014-01-04 | |
2971 | 노아 | 1743 | 2014-01-02 | |
2970 | 김장환엘리야 | 5579 | 2014-01-01 | |
2969 | 김장환엘리야 | 3182 | 2013-12-24 | |
2968 |
노숙인 방문 2
+1
![]() | 김장환엘리야 | 2763 | 2013-12-23 |
2967 | 김장환엘리야 | 3104 | 2013-12-23 | |
2966 | 박마리아 | 3665 | 2013-12-23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