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9,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85 | -김다현- | 1490 | 2005-01-29 | |
2984 | 김장환 엘리야 | 1452 | 2005-02-01 | |
2983 | 임용우 | 1654 | 2005-02-02 | |
2982 | 김장환 엘리야 | 1527 | 2005-02-04 | |
2981 | 청지기 | 1759 | 2005-02-05 | |
2980 | 김장환 엘리야 | 1506 | 2005-02-10 | |
2979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84 | 2005-02-13 |
2978 |
2/6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763 | 2005-02-14 |
2977 |
잘 다녀 왔습니다
+2
| 이필근 | 1422 | 2005-02-15 |
2976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17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