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0,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3 | 명 마리 | 3530 | 2003-07-22 | |
3462 |
참 아름다운 모습
+1
| 이필근 | 1520 | 2003-07-22 |
3461 | 임용우(요한) | 2521 | 2003-07-24 | |
3460 | 김장환 | 1600 | 2003-07-26 | |
3459 | 김장환 | 1582 | 2003-07-28 | |
3458 |
심심해요
+3
| 강인구 | 1524 | 2003-07-29 |
3457 | 김영수 | 1465 | 2003-07-30 | |
3456 | 임선교 | 2649 | 2003-07-30 | |
3455 | 이필근 | 1665 | 2003-07-30 | |
3454 | 임용우(요한) | 2645 | 2003-07-31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