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1,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2 | 청지기 | 7149 | 2003-03-15 | |
3651 | 청지기 | 7355 | 2003-03-16 | |
3650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534 | 2003-03-17 |
3649 | 임용우 | 4161 | 2003-03-17 | |
3648 | 박의숙 | 4360 | 2003-03-18 | |
3647 | 임용우 | 3208 | 2003-03-18 | |
3646 | 박의숙 | 11241 | 2003-03-18 | |
3645 | 구본호 | 5558 | 2003-03-18 | |
3644 |
"사랑 고백"
+3
| 향긋 | 5168 | 2003-03-18 |
3643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378 | 2003-03-18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