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3,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73 |
♬음악으로 끓이는 라면
+2
| 명 마리 | 1304 | 2008-12-29 |
1972 | 김진현애다 | 1194 | 2008-12-30 | |
1971 | 기드온~뽄 | 1199 | 2009-01-01 | |
1970 |
귀국 인사 드립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39 | 2009-01-01 |
1969 |
Toronto
+5
| 조기호 | 1200 | 2009-01-02 |
1968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9-01-06 |
1967 | 최은영 | 1215 | 2009-01-06 | |
1966 | 윤클라라 | 1499 | 2009-01-07 | |
1965 |
사랑채 기도제목
+2
| 니니안 | 1233 | 2009-01-07 |
1964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9-01-08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