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6,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6 | 강형미 | 1499 | 2014-07-06 | |
955 |
땅콩집
+5
| 박마리아 | 1499 | 2013-02-21 |
954 |
가을 편지
+6
| 김바우로 | 1499 | 2012-10-27 |
953 | 청지기 | 1499 | 2012-03-30 | |
952 |
함께 기뻐해 주세요.
+5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12-01-05 |
951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499 | 2010-08-10 |
950 |
저예요~^^
+7
| ♬♪강인구 | 1499 | 2009-09-28 |
949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499 | 2008-10-03 |
948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8-02-07 | |
947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7-10-22 | |
946 |
미쿡입니다~
+1
| ♬♪강인구 | 1498 | 2011-08-16 |
945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10-08-05 | |
944 | 이병준 | 1498 | 2010-01-26 | |
943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9-10-28 | |
942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8-07-15 | |
941 | 최정희 | 1498 | 2008-02-29 | |
940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7-06-18 | |
939 |
사실과 진실(진리)
+2
| 리도스 | 1498 | 2007-05-24 |
938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5-05-17 | |
937 | 강인구 | 1498 | 2005-05-02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