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0,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14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394 | 2009-11-19 |
1113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394 | 2009-08-10 |
1112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7-10-29 | |
1111 |
아기다-
+1
| 안응식 | 1394 | 2006-05-15 |
1110 |
운영자님,
+3
| 강인구 | 1394 | 2005-12-14 |
1109 | 임용우 | 1394 | 2005-10-11 | |
1108 |
때 때..때!!
+1
| 박마리아 | 1393 | 2013-03-20 |
1107 | 전제정 | 1393 | 2012-06-27 | |
1106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393 | 2011-09-20 |
1105 | 김장환 엘리야 | 1393 | 2010-08-05 | |
1104 |
미국에서
+11
| 임용우 | 1393 | 2010-03-15 |
1103 | 양신부 | 1393 | 2009-12-18 | |
1102 |
오늘이...
+6
| 강인구 ^o^ | 1393 | 2009-05-08 |
1101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393 | 2009-02-08 |
1100 |
제자반을 마치며..
+4
| 이종림 | 1393 | 2008-12-22 |
1099 | 김장환 엘리야 | 1393 | 2006-08-04 | |
1098 | 임용우(요한) | 1393 | 2005-03-08 | |
1097 |
모야 5번
+1
| 강인구 | 1393 | 2004-12-03 |
1096 | 김장환 엘리야 | 1393 | 2004-08-08 | |
1095 | 김장환 엘리야 | 1392 | 2008-07-27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