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2,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14 | 전제정 | 1379 | 2008-01-15 | |
2513 | 전제정 | 1379 | 2008-05-30 | |
2512 | 김장환 엘리야 | 1379 | 2008-08-11 | |
2511 | 김장환 엘리야 | 1379 | 2009-05-25 | |
2510 | 양신부 | 1379 | 2009-08-21 | |
2509 |
응답의 기적?
+3
| 루시아 | 1379 | 2009-10-31 |
2508 | ♬♪강인구 | 1379 | 2010-12-18 | |
2507 | † 양신부 | 1379 | 2011-02-24 | |
2506 | 청지기 | 1379 | 2023-06-25 | |
2505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380 | 2004-06-25 |
2504 | Patrick | 1380 | 2006-08-07 | |
2503 | 강인구 ^o^ | 1380 | 2007-07-10 | |
2502 | 산돌네 | 1380 | 2010-12-23 | |
2501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380 | 2011-03-31 |
2500 | 김장환 엘리야 | 1380 | 2011-10-23 | |
2499 |
지난 한해
+6
| 이우영 | 1380 | 2012-01-14 |
2498 | 전제정 | 1380 | 2012-06-27 | |
2497 | 청지기 | 1380 | 2023-07-10 | |
2496 | 이병준 | 1381 | 2004-11-04 | |
2495 | 임용우 | 1381 | 2005-01-17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